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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한국 남자 봅슬레이 원윤종(강원도청)-서영우(경기봅슬레이연맹)가 2020-21시즌 마지막 월드컵에서 9위에 올랐다.
원윤종과 서영우가 호흡을 맞춘 2인승 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에서 열린 2020-21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8차 봅슬레이 남자 2인승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4초37을 기록해 9위에 자리했다.
금메달은 독일 프레드리히 프란체스코-쉬얼레 알렉산더 조(1분43초08)가 획득했다.
지난주 7차 대회서 9위(1분40초11)에 올랐던 원윤종-서영우는 2대회 연속 10위 이내의 성적으로 월드컵을 마쳤다.
이날 여자 모노봅(1인승 봅슬레이)에 출전한 김유란(강원도청)은 합계 1분52초13의 성적으로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를 마친 한국 선수단은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독일 알텐베르크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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