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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양락은 집에서 혼자 산다는 김수찬에게 "혼자 살아?"라고 되물었고, 김수찬이 "그래도 가끔 와서 치워주시기는 한다. 저희 큰누나가"라고 답했다.
이어 김수찬은 "큰누나가 엄마다"며 "엄마를 누나라고 부른다"고 말해 최양락을 놀라게 했다.
최양락이 "그게 무슨 이야기냐"고 하자 김수찬은 "저희 엄마가 젊다. '키울 만큼 키웠으니 이제 엄마 말고 누나라고 불러'라고 하셨다. '엄마로서의 삶'은 은퇴를 하셨다"고 설명했다.
"어머니 연세가 어떻게 되냐"는 최양락이 질문에 김수찬이 "74년생"이라고 답했고, 이 모습을 VCR로 보고 있던 박준형은 "나보다 한 살 어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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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