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시우민이 지난 31일 밤 방송된 '구해줘 홈즈'에 출격해 감각적인 듀플렉스 하우스를 선보였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제공
군 전역 후 첫 지상파 예능 복귀로 기대를 모은 시우민이 '구해줘 홈즈'에 출격해 의뢰인에게 센스있는 듀플렉스 하우스를 선보였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엑소 시우민과 개그맨 김준호, 김대희가 출연해 3인 가족이 거주할 집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위해 이사를 결심한 의뢰인은 남편의 직장과 가까운 일산·파주 지역 매물을 의뢰했다. 6억 원대에서 최대 7억 중반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복팀 김준호, 김대희와 박나래가 소개한 일산의 주상복합 아파트 '스위트 홈망대'가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해 전체 리모델링을 마쳐 통창 가득 막힘 없는 도심 뷰를 자랑하는 매물이었다.

덕팀에서는 시우민과 붐이 출격했다. 이들이 소개한 곳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듀플렉스 하우스 '경이로운 쪽문 집'이었다. 도보 10분 거리에 초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인근에는 운정 호수공원과 야당역이 있었다. 부분 리모델링을 통해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집이었다. 집주인의 감각이 담긴 조명에 반한 시우민은 "인테리어의 꽃은 조명"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집 식탁 위 설치된 조명을 언급하기도 했다.


복팀은 '스위트 홈망대'를, 덕팀은 '경이로운 쪽문 집'을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 가족은 복팀의 '스위트 홈망대'를 최종 선택했다. '대도시 인프라와 압도적인 뷰'가 마음에 든다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구해줘! 홈즈'는 메인 타깃인 2049 시청률 1부 3.8%, 2부 4.3%를 기록했다.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은 7%, 7.9%를 나타냈으며 2부 시청률은 역시나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가구 기준 9.4%까지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