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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 광주에서는 404가구 전남은 532가구가 각각 공급될 예정이다.
설 연휴 등의 이유로 비수기인 2월이지만, 올해는 지난해 말 코로나19로 연기된 분양 물량이 선보이면서 전년 대비 물량이 증가했다.
1일 부동산정보업체 직방이 2월 분양 예정 아파트를 분석한 결과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은 3만9943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광주는 ▲서구 마륵동골드클래스 191가구 ▲광산구 대광로제비앙퍼스트뷰 213가구 등 404가구(81-84㎡), 전남은 ▲순천 조례동 3차 골드클래스 532가구가 예정돼 있다.
광주는 전년 동월대비 순증했고, 전남도 전년(498가구)에 비해 소폭 늘어났다.
임일해 직방 매니저는 "지난해 12월부터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며 분양일정을 연기하던 아파트들이 올해 2월부터 다시 분양을 준비하기 시작했다"면서 "연초부터 공급이 늘어나 분양시장이 활발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설연휴가 있고, 영업일수가 짧은 2월 특성상 얼마나 분양실적으로 연결될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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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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