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2월 한 달 동안 카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사진제공=진에어
진에어가 2월 한 달 동안 카드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진에어는 삼성카드, 씨티카드, NH농협카드를 대상으로 1만원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해당 카드로 오는 4월30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선 항공권을 예매하는 고객은 누구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그 중 NH농협카드 체크카드 이용자에게는 5000원 할인을 더해 총 1만5000원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이용 방법은 진에어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이용할 카드에 해당하는 할인 쿠폰을 내려 받은 다음 결제 단계에서 적용하면 된다. 단 항공 운임이 5만원 이상이어야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하나카드와 함께 1일과 11일에 ‘지니X하나 크로스데이’를 운영한다. 프로모션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시 정각마다 10명에게 항공 운임 4만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1개월 내 운항하는 국내선 및 국제선 전 노선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매달 진행되며 현재까지 진행된 회차 모두 쿠폰이 조기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

진에어는 “2월 설 연휴를 맞아 보다 다양한 카드 혜택을 마련했다. 보유 카드를 확인해 준비된 혜택들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