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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팔로워들과 '버킷리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한 누리꾼은 "평범하게 살고 싶다"라는 메시지를 남기자 유깻잎은 "맞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것 같다"라고 답했다. 다른 누리꾼은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라는 글에 "모두의 꿈"이라며 공감되는 글을 남겼다.
이러한 가운데 한 팬이 유깻잎에게 "언니 절대 참고 살지 말아요"라며 "악플러들이랑 언니랑 팬미팅 한 번 시켜줘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는 양육비 지급 여부를 두고 항간에 떠도는 루머와 관해 떳떳하게 대응해도 된다는 응원성 메시지로 추측된다.
이를 본 유깻잎은 "이 글을 빌려 말씀드리는데 저 양육비 줍니다. 도대체 이런 말은 어디서 나뒹구는거야"라며 억울한 심경을 토로했다.
유깻잎은 지난해 11월부터 이혼한 전 남편인 유튜버 최고기와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고 있다. 두 사람 사이에 태어난 딸 솔잎이를 남편 최고기가 자신의 집에서 홀로 키우며 양육권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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