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아산 우리은행 위비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지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2.1/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여자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선두 추격에 고삐를 당겼다.

우리은행은 1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국민은행 Liiv M 여자 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전에서 70-56으로 이겼다.


이로써 18승(7패)째를 챙긴 2위 우리은행은 선두 청주 KB(18승6패)와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반면 19패(6승)째를 떠안은 5위 하나원큐는 6위 부산 BNK와 승차가 0.5경기로 줄었다. 또한 네 팀까지 주어지는 올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도 사라졌다.


우리은행은 박지현이 23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활약했다. 박혜진도 21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제몫을 다했다.

하나원큐는 간판스타 강이슬이 12점을 얻는 데 그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1쿼터를 15-20으로 불안하게 출발한 우리은행.

2쿼터 들어서 31-32로 점수차를 좁히더니 3쿼터에 52-47, 역전에 성공했다. 기세를 탄 우리은행은 4쿼터 점수차를 더 벌려 14점차 승리를 장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