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날 공효진은 김희원에게 "오빠는 그 와중에 스캔들이 났었다. 그래서 연락하려고 했었다"라고 말했다. 김희원은 멋쩍은 듯 웃으며 "말도 안 됐다. 황당했다"라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김희원은 "소속사에 아니라고 한 다음 신경도 안 썼다"라며 "사람들이 축하한다고 하더라. 감사하다고 했다"며 웃었다.
이후 공효진이 김희원과 나눴던 이야기를 전하자 여진구는 포털사이트에 '김희원 스캔들'을 검색했고, 열애설 상대를 알고 당황한 모습을 보이자 성동일은 "누군지 상상이나 했냐"라며 "삼촌뻘"이라고 김희원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희원은 지난 1월 19살 어린 후배이자 동료 박보영과 깜짝 열애설에 휩싸였다. 온라인 상에 두 사람이 함께 찍힌 카페 CCTV 캡처본이 올라오면서 아무런 사실 확인없이 뜬금포 스캔들로 이어진 것이다. 당시 김희원과 박보영 측은 "사실무근이다"고 단언, 당황스러운 해명까지 해야 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