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일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뉴스1'에 "벤투 감독이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귀국한 뒤 2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벤투 감독은 지난해 11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멕시코, 카타르와의 평가전 이후 자국인 포르투갈로 돌아가 연말을 보냈다.
그는 이 기간 휴식을 취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와 유럽파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이와 함께 오는 3월 예정된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도 준비했다.
벤투 감독과 함께 비토르 실베스트레 골키퍼 코치, 페드로 페레이라 피지컬 코치가 입국한다. 세르지우 코스타 코치는 12일 홀로 돌아올 예정이다. 필리페 코엘류 코치는 지난달 귀국해 이미 2주 자가격리를 마쳤다.
벤투 감독이 자가격리를 마치면 코칭스태프는 3월부터 재개되는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준비한다. H조에 속한 한국은 지금까지 4경기를 치러 2승2무(승점 8점)를 거뒀다. 한경기를 더 치른 투르크메니스탄(3승2무, 승점 9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내년 3월 투르크메니스탄과 홈 경기, 스리랑카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어 6월에는 북한, 레바논을 안방으로 불러 최종 2연전을 펼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