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T

SK텔레콤은 3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아마존 직구 고객 유입은 11번가 트래픽 증가로 이어져 직구뿐 아니라 국내 고객 성장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며 "11번가와 아마존의 협력은 4조원대인 국내 직구시장의 성장을 이끌 것이다. 국내 셀러들이 해외 진출하는 발판 마련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아마존과 커머스 영역을 포함해 다양한 ICT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다. 계약 조건상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는 점은 양해 바란다. 공유 가능한 시점에 시장에 디테일을 제공할 것"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