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유 퀴즈 온 더 블럭' 조세호가 좋아하는 향을 언급했다.
3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국내 1세대 조향사 정미순씨가 자기님으로 출연했다.
평소 향수를 굉장히 좋아한다는 조세호는 조향사의 등장에 반가워했다. 그는 "자기 전에도 향수를 뿌리고 잔다"라고 밝혔다.
이에 조향사는 "그걸 '잠뿌' 향수라고 한다. 편안하게 잠들기 위한 방법이다. 좋아하고 편안해 하는 향수를 뿌리고 자면 잘 잔다"라고 설명했다.
조세호는 "저는 침대에 뿌리는 것도 따로 있다. 그러면 뭔가 우디 향이 올라오면서 굉장히 좋다"라고도 덧붙였다. 조향사는 "맞다. 우디 향수가 잘 때 편안하게 해줘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공감했다.
이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샤워도 잘 안 하는데 향수만 뿌려대는 분들이 있다"라고 말하며 조세호를 바라봤다. 조세호는 "저를 타깃으로 말하는 거냐"라면서 민망해 했다.
특히 조세호는 "저는 뭔가 강한 걸 좋아한다. 제가 성공한 사업가 형님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그런 향이 났다. 그런 향수를 뿌리면 성공한 이미지를 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저도 뿌리게 됐다"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조향사는 "실제로도 그런 효과가 있다. 비주얼이 멋있지 않은 분들이 좋은 향기를 쓰면 멋있어 보인다"라더니 "아 죄송하다"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은 그의 우아한 팩폭(?)에 배꼽을 잡고 웃었다. 유재석은 "조향사님이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신다"라면서 폭소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