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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개미들이 집중 매수하고 있는 게임스톱(게임스탑) 주식이 3일(현지시간) 3% 가까이 반등했으나 이번 주 들어 70% 급락했다고 미국의 CNBC가 이날 보도했다.
이날 게임스톱의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2.7% 상승한 92.41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주 들어 게임스톡의 주가는 70% 정도 빠졌다.
게임스톱은 아마존 클라우드 사업 부분에서 일했던 매트 프란시스를 새로운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영입한다고 밝혔다. 또, 전자상거래 경험이 풍부한 2명의 부사장도 새로 들인다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은 주가 상승에 보탬이 됐다.
게임스탑의 주가는 지난주 400%, 지난달 1625% 급등했었다. 그러나 이번 주 들어 급락하고 있다.
미국 개미들의 대장인 키스 질은 이 같은 하락세에도 계속 게임스톱의 주식을 보유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이번 급락세로 약 13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추산된다.
그가 게임스톱 주식을 계속 보유할 것이라고 선언한 것도 이날 상승세에 보탬이 된 것 같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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