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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각)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36.12포인트(0.12%) 오른 3만723.60을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3.86포인트(0.10%) 상승한 3830.17를 나타냈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2.23포인트(0.02%) 내려 1만3610.54로 체결됐다.
이날 증시는 지표호재로 대체로 상승 분위기를 탔다. 지난달 민간 고용은 17만4000명 증가해 예상치 5만명보다 3배 이상 늘었다. 미 노동부의 공식 고용보고서는 이틀 후인 5일 나온다.
공급관리협회(ISM)의 서비스 구매관리자지수(PMI)는 거의 2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재정부양 기대감도 계속됐다. 민주당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전날 공화당 소속의 상원의원 10명과 만나 1조9000억달러 규모의 부양안과 관련해 논의했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은 전날 내놓은 실적이 예상을 크게 웃돌며 7.3% 급등했다. 아마존은 호실적을 공개했지만 이날 주가는 2% 밀렸다. 분기 매출인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겼지만, 지금의 아마존을 일궈낸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올 3분기 최고경영자(CEO)에서 물러난다고 밝힌 영향으로 보인다.
게임스탑은 전날 폭락세에서 벗어나 3%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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