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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원조 트롯 오디션 '미스트롯2'는 4일 밤 10시 방송되는 8회에서 준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 2라운드 '에이스전'이 펼쳐져 경연 판도에 충격적인 변동을 일으킬 전망이다.
본선 3차전은 지난 ‘메들리 팀미션’에 이어 팀 내 에이스 한 명이 출전해 독무대를 꾸미는 ‘에이스전’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1위를 차지한 팀을 제외하고 나머지 팀의 팀원들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되는 ‘팀 대 팀 데스매치’로 긴장감을 유발시키고 있다.
다섯 여제들은 극도의 긴장감에 다리가 풀려 휘청거리는가 하면, 무대 직전까지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대기실에서 눈물을 흘리는 등 최악의 컨디션 난조를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선곡과 그 동안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진 반전 자태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본선 3라운드 1차전 ‘메들리 팀미션’에서 1위를 ‘뽕가네’가 차지한 가운데 ‘뽕가네’가 계속해서 왕좌를 지켜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2위 ‘녹용 시스터즈’가 역전에 성공하거나 나머지 팀이 판도를 뒤집는 대반전 스토리가 펼쳐질지 예측할 수 없다. 언제나 강인하고 꿋꿋했던 트롯여제들을 오열하게 만든 결과 발표에 대한 궁금증이 폭증되고 있다.
TV조선 '미스트롯2' 8회는 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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