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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의 신용등급 상향은 늘어난 자본여력과 다변화된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시장지위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우수한 자산건전성, BNK금융지주의 전폭적인 지원 등이 긍정적인 요소로 반영됐다.
또한 BNK투자증권은 장외파생업 진출을 위해 기업신용등급(A+/Stable)을 추가로 획득했으며 현재 장외파생업 전담부서를 신설, 금융위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BNK투자증권 관계자는 "장외파생 인가 취득이 완료되면 상향된 신용등급과 더불어 기존 IB/부동산 연계 비즈니스 확대로 수익성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계열은행 등과의 금융상품 등 시너지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BNK투자증권은 올 1월 2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완료하며 자기자본 1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1년 1월 증자 감안 시 자기자본은 9000억원 수준으로 금년 중 자기자본 1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자기자본 확충에 따라 경영실적도 선도 중형증권사 수준까지 성장하고 있다. 2019년, 210억원에 불과하던 당기순이익은 2020년에 53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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