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래퍼 릴 유지버트(27)가 자신의 이마에 다이아몬드를 박은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해 화제다. 사진은 지난 4일(현지시각) 버트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사진=버트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 래퍼 릴 유지 버트(27)가 남다른 재력을 과시했다. 자신의 이마에 분홍색 다이아몬드를 박은 것이다.

지난 4일(현지시각) 버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름다움은 고통이다"라며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버트가 반지, 귀걸이 등 커다란 장신구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의 이마에 박힌 대형 분홍색 다이아몬드가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난달 30일 트위터에서 "천연 분홍색 다이아몬드를 구매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지금까지 수백만달러의 돈을 써왔다"고 밝혔다.

버트의 핑크 다이아몬드는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광산인 호주 아가일 광산에서 채굴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내·외 누리꾼들은 "어벤저스에 나오는 비전같다", '현실판 인피니티 스톤"이라며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 속 등장인물인 비전과 유사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영화에서 히어로로 등장하는 비전은 이마에 스톤이 박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