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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스타 이동국이 화보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이동국이 함께한 화보가 '에스콰이어' 매거진 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이동국은 그라운드 위, 예능 프로그램에서와는 또 다른 훈훈한 비주얼과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동국은 "프로란 꾸준한 시간 동안 최고를 유지하는 사람과 사물을 두고 프로라고 하죠. 저 또한 23년 동안 프로 선수로 뛰면서, 매번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는 게 가장 힘들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지치지 않고 지금까지 달려왔다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껴요. 해왔던 것처럼 꾸준히 해나가면 이동국 제2의 인생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해 11월 현역 은퇴했다. '맘편한 카페', '나의 판타집'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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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