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부산경남 프리미엄 아파트 거주고객 또는 2021년 신규입주 아파트 고객 대상’으로 한 ‘New APT Club' 마케팅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 마케팅은 백화점 측이 선정한 '프리미엄 아파트' 입주민이라면 에누리 할인 등과 무료 커피와 주차권 등 6가지 회원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에서 선정한 ‘프리미엄 아파트’는 서면아이파크 1단지, 해운대아이파크, 삼익비치타운, 수영현대, 럭키아파트, LG메트로시티, 오륙도SK뷰, 래미안장전, 명지더샵퍼스트월트, 김해센텀두산위브더제니스 등 25곳이 포함됐다.
이를 두고 ‘프리미엄 아파트’의 선정 기준을 둘러싼 논란은 물론 차별 및 상대적 박탈감 조장이란 지적이 나오면서 SNS상에 비난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롯데 안가지만 롯데 더 싫어지네요”
“기준이 뭐임? 더 비싼데 못 들어간 곳들은 뭐지?”
“진짜 신선한 충격이다, 도대체 뭐지?”
“현재 코로나로 인해 많은 분들이 피로감 또한 높은 상황인데, 매우 실망스럽다”
롯데백화점의 이런 마케팅에 대해 시민들은 대체적인 반응 “황당하다”는 것이다.
이런 논란에 대해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아파트를 프리미엄으로 구분해 진행하는 것은 아니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것이라며 “마케팅 명칭으로 오해를 불러와서 홈페이지에서는 관련 내용을 내렸으나 마케팅은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