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욱 엔씨소프트 IR실장은 5일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트릭스터M의 출시일정과 관련"그리 멀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이장욱 엔씨소프트 IR실장은 5일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 직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트릭스터M의 출시일정과 관련"그리 멀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트릭스터M은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다. 이용자는 원작에서 사랑받았던 ‘드릴 액션’과 2D 도트 그래픽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 트릭스터M의 사전예약자 수는 300만명을 돌파했다.

이 실장은 "사전예약이라는 게 성공을 담보하는 수치는 아니다"라면서도 "사전 예약을 한 고객의 프로파일 자체가 의미있는 수식을 여러가지 제공한다. 구성비·연령대를 봤을 때 당사의 고객기반이 확장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