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8'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너의 목소리가 보여 8'에 '너목보4' 출신 에이스(A.C.E) 준과 동훈이 미스터리 싱어와 무대를 꾸몄다.

지난 5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8'(이하 '너목보8')에서는 배우 김수로가 음치 수사에 나섰다.


3라운드 '가수의 증거'에서 김수로는 키워드 '구 배우지망생', '현 아이돌 매니저', '리허설 대타'의 4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꼽았다.

4번 미스터리 싱어는 자신이 실력자라면 아이돌 그룹 에이스의 매니저, 음치라면 좀비 전문 배우라고 주장했다. 이에 그룹 에이스의 영상이 공개됐다. '너목보4'에서 실력을 뽐낸 이후, 에이스로 함께 데뷔한 박준희(준)와 이동훈(동훈)의 영상이 공개되자 모두가 환호했다. 더불어 준과 동훈은 4번을 위한 응원 영상을 보내 모두를 더욱 혼란스럽게 했다.


더불어 준과 동훈이 4번 무대에 깜짝 등장해 방탄소년단의 '봄날' 무대를 함께 꾸며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4번 미스터리 싱어의 정체는 좀비 역할 전문 배우 이충곤으로 음치였다. 이충곤은 준, 동훈과 함께 유쾌한 무대를 꾸며 웃음을 안겼다.

금의환향해 최선의 무대를 펼친 준과 동훈은 "연습생 때 출연한 이후 꿈을 이뤘다"고 전하며 "너무 많은 감정이 든다"고 반가운 인사를 건넸다. 이어 준은 "오랜만에 찾아뵙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음악 보여드리는 그룹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Mnet '너목보8'은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과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인지 음치인지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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