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두 경기 연속 출전하며 팀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가 샬케04와의 원정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황희찬은 후반 막바지에 필드를 밟아 약 7분가량을 소화했다.

라이프치히는 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겔젠키르헨의 벨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1 분데스리가 20라운드 샬케 04전에서 3-0으로 이겼다.


리그 2위 라이프치히는 12승5무3패 승점 41점이 됐다. 선두 바이에른 뮌헨(15승 3무 2패 승점 48점)과는 7점 차이다.

황희찬은 팀이 2-0으로 이기고 있던 후반 38분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로 교체 투입됐다.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활발히 움직이며 팀에 활기를 불어 넣었고, 팀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황희찬은 라이프치히 이적 후 11번째 경기 출전이자 8번째 분데스리가 출전을 기록했다. 지난 3일 치러진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6강 VfL 보훔전 45분 출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출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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