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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많이 컸네, 우리 아들. 이제 곧 초등학생이 되는구나”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또 “책가방도 사러 가야하고 이것저것 챙길 게 많을 것 같은데… 엄마, 아빠만 긴장모드ㅋㅋ 정작 시욱이는 아직 아무 느낌 없나봐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이하정과 남편 정준호, 아들 시욱 군이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이들 부부를 쏙 빼닮은 시욱 군의 배우급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MBC 아나운서 출신인 이하정은 2011년 MBC '뉴스매거진'을 통해 정준호와 만나 결혼했다. 2014년 첫 아들 시욱을, 2019년 1월 둘째 딸 유담을 낳았다. 현재 이하정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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