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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정승기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쾨닉세에서 치러진 국제봅슬레이연맹(IBSF) 대륙간컵 스켈레톤 대회에서 1분41초08로 3위를 차지했다.
정승기는 스타트 타임에서 두 차례 시도 모두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경기를 펼친 끝에 3위에 올랐다. 1위는 1분39초84를 기록한 독일의 시에벨 펠릭스다.
같은 날 독일 알텐베르크에서 열린 IBSF 2021 세계선수권에서는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국가대표팀이 각각 12위와 23위를 기록했다.
원윤종·서영우 조는 1분51초81로 12위를, 석영진·장기건 조는 1분53초58로 23위에 자리했다. 1위는 1분50초24를 기록한 독일의 프레디리히 프란체스코·쉴러 알렉산더 조가 차지했다.
한편 세계선수권은 4차 주행까지 마친 최종 합계로 순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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