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가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 (전북 현대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가 2021시즌 멤버십 회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전북 구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인한 좌석 제한 및 시즌권 사용의 어려움 속에서 팬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멤버십 회원제를 도입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멤버십 회원은 5개 등급으로 나뉘며 각 등급별로 입장권 선 예매, 구매 금액의 포인트 적립, 2020시즌 K리그 및 FA컵 우승패치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또 전주월드컵경기장 서측 주차권 우선 구매와 사인회 등 구단 이벤트에 먼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허병길 전북 현대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팬들의 경기장 입장이 제한적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더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멤버십을 모집하게 됐다"고 전했다.

멤버십 회원은 8일부터 17일까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4000석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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