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화 이글스가 2021시즌 1차 캠프지인 경남 거제 지역에 야구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한화는 "지난 6일 거제 하청스포츠타운 야구장에서 거제시 유소년 야구부를 위한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거제에는 거제시리틀야구단, 외포중학교 야구부 등의 유소년 야구팀이 활동하고 있다. 한화는 이들 야구단에 개인 가방, 동계 재킷, 포수장비 등 1000만원 상당의 다양한 장비를 선물했다.
또한 이번 캠프에서 훈련용으로 사용한 공 역시 1차 캠프 종료 후 전달할 계획이다.
외포중학교 야구부 학생들은 지난 6일 훈련장을 찾아 프로야구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직접 견학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한화 관계자는 "학생들은 한화 선수단의 워밍업부터 타격 훈련, 불펜 피칭 등 훈련 전반을 둘러보며 영상과 사진을 촬영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한화 투수 김민우는 외포중 야구부 선수에게 글러브를 선물하기도 했다.
정민철 단장과 김태균 스페셜 어시스턴트 역시 이날 견학 온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야구선수가 갖춰야 할 자세 등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