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탁재훈이 이상민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며 변호사에 사건을 의뢰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과 이상민이 변호사를 만났다.

탁재훈은 이상민에게 갈 곳이 있다고 했다. 이상민은 마지못해 따라나섰다. 탁재훈이 이상민을 데려간 곳은 법무법인이었다. 두 사람은 변호사를 만났다. 이상민은 탁재훈에게 큰일이 있는 줄 알고 놀랐다. 변호사는 탁재훈이 무언가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사건 내용은 탁재훈이 이상민으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당했다는 것이었다. 이상민은 "앞뒤 맥락이 다 잘린 상태로 중간 내용만 들은 것 같다"고 항변을 시작했다.


탁재훈이 부당한 대우라고 주장하는 첫 번째 사건은 떡볶이 가게 무보수 홍보였다. 탁재훈은 분위기상 거절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는 내기 때문에 생긴 일이었다. 탁재훈은 장난삼아 한 내기가 법적 효력이 있냐고 물었다. 변호사는 효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무보수 행사에 대해 늦게라도 행사비를 받을 수 있냐고 물었다. 변호사는 보수에 대한 의사 표시가 없었기 때문에 청구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변호사는 "연예인의 임금은 소멸시효가 1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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