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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효성에 따르면 ‘VISION AVTR’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0’에서 처음 공개된 메르세데스-벤츠의 콘셉트카다. 영화 ‘아바타’의 제임스 캐머런 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이 차는 니켈과 코발트 등의 소재를 배제하고 유기적인 셀 화학물질을 적용해 완전히 재활용될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함으로써 메르세데스-벤츠의 지속 가능한 비전을 보여준다.
더클래스 효성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고객에게 메르세데스-벤츠의 지속 가능한 비전을 담은 콘셉트카 ‘VISION AVTR’을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알리며 고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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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