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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향토부대인 제31향토보병사단을 방문해 군 장병들을 격려하고 10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제31향토보병사단을 위문 방문해 군 장병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에는 광주·전남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고자 병력과 중장비 등을 동원해 농가 주변 토사 및 부유물 제거 및 저수지 수로 정비 등 지역민을 돕기 위한 대민지원에 총력을 기울인 제31향토보병사단의 장병들을 격려하고자 1000만원에 상당하는 위문품을 전달해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기도 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지역의 국토방위에 힘쓰는 향토부대 장병 여러분 덕분에 설 명절에도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보낼 수 있음에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광주은행 또한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및 금융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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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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