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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진에어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객실승무원이 직접 국제선 관광비행을 체험하는 브이로그 형식으로 구성됐다. 객실승무원들은 인천공항에 도착해 면세품 수령부터 항공기 탑승, 착륙 후 세관신고까지 각 단계별 주의사항과 이용 팁 등을 소개했다.
기내 면세품은 기내에서 편리하게 면세품을 수령할 수 있지만 출발 48시간 이내 기내 면세 사이트를 통해 사전 주문을 완료해야 한다.
진에어는 작년 12월부터 국제선 관광 비행을 시작해 총 9회 운항했다. 이번 2월에는 지난 6일에 이어 7일, 11일, 21일, 28일에 각각 1편씩 총 5회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항공편은 2시간 가량 대구, 부산 등을 거쳐 일본 영공을 선회한 후 다시 인천으로 돌아온다.
비행 중 기내에서는 이벤트 특화팀 ‘딜라이트 지니’(Delight JINI) 객실승무원들이 준비한 기내 이벤트를 통해 국내선 무료 항공권, 여행용 더플백, 에코백 및 캐리어 벨트, 스노우볼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진에어는 "2월에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국제선 관광 비행을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방역과 안전 운항에도 더욱 더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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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