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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시민들이 도란도란 책자를 보기 위해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정기구독을 신청해 우편으로 받아야 했지만 이제는 휴대폰으로 접속해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남양주 소식을 접할 수 있다.
모바일로 발행되는 도란도란 2월호에는 촘촘한 사회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남양주시복지재단, 롯데백화점 구리점에 입점한 Green 남양주, 저소득층 자립을 돕는 자산형성지원사업, 공영주차장 등 알찬 시정정보를 포함하여 시민이 직접 지역소식을 전하는 시민리포터의 소소한 기사들도 함께 담았다.
모바일로 발행되는 도란도란 2월호에는 촘촘한 사회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남양주시복지재단, 롯데백화점 구리점에 입점한 Green 남양주, 저소득층 자립을 돕는 자산형성지원사업, 공영주차장 등 알찬 시정정보를 포함하여 시민이 직접 지역소식을 전하는 시민리포터의 소소한 기사들도 함께 담았다.
모바일 소식지는 매월 초 정기구독자에게 문자로 발송하며, 정기구독을 하지 않는 시민도 ‘내손에 남양주’문자서비스 및 남양주 톡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시민소식지는 매호 다른 시민편집부가 각각의 콘셉트로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 비정기 간행물 형태로 발행된다.
올해는 총 6회가 발행될 예정으로 시민편집부가 만든 첫 시민소식지는 오는 4월에 만나볼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월 상반기 시민소식지를 제작할 시민편집부를 공개 모집해 세 팀을 최종 선발했으며, 선발된 세 팀이 콘텐츠 기획, 취재 및 자료조사 등 제작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시민들이 소식지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과 시정에 더 큰 애정과 관심을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새롭게 발행되는 시민소식지가 제작에 참여한 시민, 구독하는 시민, 남양주시, 모두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하반기 시민소식지 제작에 참여할 시민편집부는 오는 6월 중 모집 계획이며, 향후 시는 시민편집부 모든 팀과 함께 북콘서트를 개최해 제작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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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