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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나눔 행사는 기존의 독거어르신 명절 후원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활동을 확대했다.
지난 2월 5일 자매결연을 맺은 어르신 20명에게 명절 선물과 성금을 전달했으며, 관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200여 개의 코로나19 구호물품 키트제작 봉사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저소득 가정 이불배달 지원과 생필품 기부 등을 이어간다.
공사 김홍종 사장은 “이번 나눔행사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외롭고 힘든 시기를 보내실 어르신들과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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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