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가 2021 KBO 시범경기 일정을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해 11월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7회초. /사진=뉴스1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일 2021 KBO 시범경기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올해 KBO 시범경기는 3월20일부터 30일까지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진행된다. 개막전은 ▲잠실(KT-두산) ▲사직(키움-롯데) ▲대구(KIA-삼성) ▲창원(SK-NC) ▲대전(LG-한화) 등 5개 구장에서 열린다.


이번 시범경기 일정은 구단별 이동거리를 고려해 스프링캠프 기간 중 연습경기를 가진 구단 사이 대진은 가급적 중복되지 않도록 편성됐다고 KBO는 설명했다. 그라운드 공사 등으로 사용이 불가한 고척 구장과 문학·광주(3월20~23일)는 제외됐다.

 

시범경기는 전 경기 오후 1시에 개시하며 연장전과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는다. 취소 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올해 시범경기는 오는 3월20~30일 팀당 10경기씩 총 50경기가 편성됐다. /사진=KBO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