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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화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공정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5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은 공정개선과 개발에 따른 소요비용의 60%를 기업당 1800만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분야는 생산현장의 생산설비 및 공정개선 지원,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 제조장비 및 제품의 파손원인 진단·해결 등이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기업 중 2019년도 결산 재무제표 또는 2020년도 추정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이 150억원 이하인 중소기업이다.
한편, 지난해 생산레벨업사업은 총 10개사가 지원 받아 65억원의 매출증대와 8명의 고용창출, 57만 불 수출증가, 62백만 원의 제조원가 절감 효과를 거뒀다.
특히, 마스크팩 제조업체 G사는 제품의 특성상 제조공정에 마스크 원단을 수작업으로 2단 접지하는 공정과 얼굴 모양으로 타공하는 공정에 많은 인력과 시간이 투입되고 있었다.
하지만 본 사업을 통해 2개의 공정을 자동화 및 동시에 진행되도록 개선하여 접지 속도가 5배 향상되었고, 공정별 딜레이 타임이 크게 감소하였다. 그 결과 매출은 전년대비 약 14억원 가량 상승하였으며 고용인원도 7명 증원하였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생산공정 개선은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 등 기업의 매출 증대와 직결된다”며, “본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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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