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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C구장은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 이용이 불가했으며, D구장은 조명이 설치된 지 10년이 경과해 조도가 낮고 전기 사용량이 높아 시설 사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2019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6억 9천만 원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했으며, C구장, D구장 각각 평균조도 993LUX, 650LUX를 확보했다. 이는 축구장 IES(국제표준조도) 일반경기 기준 500LUX를 초과하는 수준이다.
심창보 부시장은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도 지속적인 국도비 보조사업을 추진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공공체육시설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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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