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1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81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8만2000명 줄었다. 이로써 취업자 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 된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감소폭은 IMF 경제위기 직후인 1998년 12월 128만3000명 감소 이후 22년1개월만에 최대치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57.4%로 1년 전보다 2.6%포인트 줄었다. 1월 기준으로 2011년(57.0%) 이후 최저다.
실업자는 157만명으로 1년 전보다 41만7000명 늘어나며 1999년 6월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