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2M' 설 연휴 이벤트가 시작됐다. /사진=NC 홈페이지 캡처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2M'이 10일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업데이트 노트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올해 여섯 번째 밸런스 케어로 단검, 활 클래스의 일부 스킬 효과가 조정됐다. 주로 전설·영웅급 단검들의 대미지가 상향됐거나 특수효과 부여 확률이 증가했다. 활은 데스스팅어의 침묵 부여 최저 확률이 상향됐다. 아울러 PVP(유저 간 전투) 대미지 보정에 대한 조정이 이뤄졌고, 신규 각성 ‘테르시’가 추가됐다.


안타라스 서버의 경우 신규 정령 각인 ‘수호’가 추가됐다. 수호의 정령을 각인해 단계별 효과를 획득할 수 있다. ‘수호’ 정령각인 효과는 정령탄 사용과 무관하게 적용된다.

이날 업데이트로 전체 서버에서 설 연휴 기간을 위한 이벤트도 시작됐다. 오는 24일 점검 전까지 진행되는 ‘신축년 풍요의 땅’ 이벤트를 통해 ‘풍요의 땅’ 이벤트 던전이 열린다. 몬스터 사냥으로 ‘풍요의 신년 코인’을 획득해 마을 NPC 아덴 재정관을 통해 각종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럭키 몬스터 사냥 시 특별 보상을 추가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던전은 하루 2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5시 초기화된다. 모든 이벤트 아이템은 거래 불가로 제공된다.


같은 기간 동안 ▲신축년 스페 설 데일리 혜택 ▲2021 황금 떡국 이벤트도 진행된다. ▲2021 아데나 ▲신축년 설렌데이 이벤트 ▲신축년 혈맹 설레이드 ▲신축년 전설보스 삼대장 100% 이벤트의 경우 오는 17일 점검 전까지다. 오는 15일까지 오전 10시 전까지 ▲신축년 두둑한 세뱃돈 선물 상자 이벤트도 함께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