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올해 1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100만명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IMF(국제통화기금) 외환위기 이후 최대 규모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81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8만2000명 줄었다.
취업자 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 된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감소폭은 IMF 경제위기 직후인 1998년 12월 128만3000명 감소 이후 22년1개월만에 최대치다.
산업별로는 운수 및 창고업에서 3만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에서 2만7000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에서 2만명 각각 취업자가 증가했다.
하지만 숙박 및 음식점업에서 36만7000명, 도매 및 소매업에서 21만8000명,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에서 10만3000명 취업자가 각각 감소했다.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대면 서비스업종을 중심으로 고용 감소가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운수창고업(3만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2만7000명), 공공행정·국방·사회보장행정(2만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늘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만6000명 증가했지만 임시근로자는 56만3000명, 일용근로자는 23만2000명 각각 감소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57.4%로 2.6%포인트 낮아졌다. 동월 기준으로 2011년(57%) 이후 가장 낮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4.3%로 1년 전보다 2.4%포인트 하락했다. 이 역시 2013년 1월(63.2%) 이후 동월 기준으로 최저치다.
지난달 실업자는 157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만7000명(36.2%) 증가했다. 실업자 규모는 1999년 6월 관련 통계가 개편된 이래 가장 많았다.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실업률 역시 5.7%로 1년 전보다 1.6%포인트 상승하며 역대 최고였던 2000년 1월(5.7%)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비경제활동인구는 86만7000명 늘어난 1758만명이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육아(-4만1000명) 등에서 감소했으나 가사(42만8000명), 쉬었음(37만9000명) 등에서 급증했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681만8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98만2000명 줄었다.
취업자 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 된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감소폭은 IMF 경제위기 직후인 1998년 12월 128만3000명 감소 이후 22년1개월만에 최대치다.
산업별로는 운수 및 창고업에서 3만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에서 2만7000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행정에서 2만명 각각 취업자가 증가했다.
하지만 숙박 및 음식점업에서 36만7000명, 도매 및 소매업에서 21만8000명, 협회 및 단체·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에서 10만3000명 취업자가 각각 감소했다.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대면 서비스업종을 중심으로 고용 감소가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운수창고업(3만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및임대서비스업(2만7000명), 공공행정·국방·사회보장행정(2만명) 등에서는 취업자가 늘었다.
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3만6000명 증가했지만 임시근로자는 56만3000명, 일용근로자는 23만2000명 각각 감소했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57.4%로 2.6%포인트 낮아졌다. 동월 기준으로 2011년(57%) 이후 가장 낮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교 기준인 15~64세 고용률은 64.3%로 1년 전보다 2.4%포인트 하락했다. 이 역시 2013년 1월(63.2%) 이후 동월 기준으로 최저치다.
지난달 실업자는 157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1만7000명(36.2%) 증가했다. 실업자 규모는 1999년 6월 관련 통계가 개편된 이래 가장 많았다.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실업률 역시 5.7%로 1년 전보다 1.6%포인트 상승하며 역대 최고였던 2000년 1월(5.7%)과 같은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비경제활동인구는 86만7000명 늘어난 1758만명이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육아(-4만1000명) 등에서 감소했으나 가사(42만8000명), 쉬었음(37만9000명) 등에서 급증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