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이 어머니와 함께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한여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한여름이 어머니와 '아침마당'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은 부모와 자식이 함께하는 '도전! 꿈의 무대'를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한여름과 어머니 유희숙씨는 '남행열차'를 불러 시선을 끌었다.


유희숙씨는 "시아버지이자 여름이의 할아버지는 가수를 꿈꾸셨지만 가정 형편상 포기하시고 평생 농사를 지으면서 사셨다"며 "아버님은 여름이를 데리고 듀엣으로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셨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버님은 돌아가시기 전에 여름이에게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서 꼭 노래 부르라고 유언처럼 말씀하셨다. 아버님 하늘에서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여름은 SBS '트롯신이 떴다2-라스트찬스'(트롯신)에 출연하며 자이언트 막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는 지난해 12월10일부터 올해 1월5일까지 포털사이트를 통해 진행된 '트롯신' 준결승 12인 무대 중 최고의 무대는? 투표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