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델타항공이 미국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중간 좌석 예약 차단 및 탑승률 제한 조치를 오는 4월30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10일 델타항공은 고객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기내 환경을 마련하고자 지난 지난해 4월부터 시행해온 중간좌석 예약 차단 및 탑승인원 제한 조치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빌 렌치 델타항공 고객경험부문 최고책임자는 “우리는 고객이 안심하고 델타항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왔으며 최근 더욱 여유로운 기내공간 덕분에 마음 편안히 여행할 수 있었다는 고객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많이 받고 있다”며 “우리는 지속적으로 감염사례와 백신 접종률과 관련해 중간 좌석 예약 차단 조치의 효과를 평가 및 관리하는 동시에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식으로 상품과 서비스도 다시 재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간좌석 예약 차단 조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델타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