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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지난 9일, 경기신보는 안성시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출연금 확보에 적극 기여한 점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
안성시는 지난해 코로나19 경기침체 극복을 위한 적극적인 출연활동을 펼쳤으며, 2019년 출연금 8억 원 대비 29억 원이 증액된 37억 원을 출연했다.
이는 당초 코로나19 확산 전 출연금 목표액 12억 대비 308%에 해당하는 수치로, 안성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경기신보의 원활한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었기에, 안성시의 적극적인 출연활동이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된다.
이민우 경기신보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경기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지원을 위해 협조해준 안성시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안성시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시가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올해도 특례보증제도를 통해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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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