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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늦은 저녁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 귀성하는 차량들이 몰리며 정체가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귀성길 정체는 다음날(11일) 새벽 풀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30분 현재 고속도로는 경부선 부산방향 한남~서초 4㎞ 구간과 옥산분기점 부근~청주 부근 11㎞ 구간에서 차들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선 목포방향으로도 서평택~서해대교 3㎞ 구간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고속도로는 오후 6~7시쯤부터 최대로 정체를 빚은 가운데 11일 오전 1~2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방향 상행선 고속도로 정체는 오후 9~10시쯤 풀려 비교적 원활한 소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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