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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10시25분에는 KBS2에서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가 방영된다.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인 태주(이성민 분)는 특사로 파견된 VIP 경호 임무를 수행하던 중 갑작스런 사고로 사라진 VIP를 찾아 나서는 내용이다.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게 되면서 인간과 동물이 팀플레이를 펼친다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후 1시에는 EBS1에 '캐스트 어웨이'가 편성됐다. 척 놀랜드(톰 행크스 분)가 비행기 사고로 아무도 살지 않는 섬에 떨어져 살아가다 탈출을 감행하는 과정을 그렸다.
밤 8시10분 KBS2에서는 '광대들: 풍문조작단'이 방영된다.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 5인방 앞에 조선 최고 권력자 한명회가 나타나서 ‘조카를 죽이고 왕위에 오른 세조에 대한 평판을 조작하라’는 명을 내린다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밤 9시10분에는 tvM에서 '백두산'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화산 폭발이 발생하고 전역을 앞둔 특전사 EOD 대위 ‘조인창’(하정우 분)이 남과 북의 운명이 걸린 비밀 작전에 투입된다. 작전의 키를 쥔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이병헌 분)과 접선하며 백두산의 추가 화산 폭발을 막는 과정을 그린다.
이어 밤 9시50분 MBN에서는 '남산의 부장들'이 편성됐다.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동안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지난해 1월 개봉해 475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배우 이병헌과 이성민, 곽도원 등이 출연한다.
밤 10시15분 SBS에서는 '히트맨'이 방영된다.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 분)이 술김에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그려버리고 이로 인해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면서 극이 시작된다.
JTBC에서는 밤 11시에 '강철비2: 정상회담'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북·미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대한민국 대통령(정우성 분), 북한의 최고지도자인 위원장(유연석 분),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의 남·북·미 정상회담이 배경이다. 그 사이 핵무기 포기와 평화체제 수립에 반발하는 북 호위총국장(곽도원 분)의 쿠데타가 발생하고 납치된 세 정상은 북한 핵잠수함에 인질로 갇힌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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