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소리가 송소희가 백종원의 고향 후배로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했다./사진=송소희 SNS
국악소리가 송소희가 SBS '맛남의 광장'에 출연했다. 송소희는 충남 예산 출신인 백종원의 고향 후배로 소개됐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충남 예산을 대표하는 연예인 정준호와 송소희가 출연했다.

송소희는 "예산하면 백종원과 정준호 중 누가 떠오르냐"는 질문에 "정준호"라고 답하며 백종원을 머쓱하게 했다.


함께 출연한 정준호는 송소희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며 "10년 전에 송소희 소개에만 3분을 할애했다"고 첫 만남을 떠올렸다. 하지만 송소희가 기억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맛남의 광장'의 새로운 프로젝트 '언택트 광장'이 공개됐다. 백종원은 "코로나 시대에 시민들과 대면을 할 수 없어 선택한 안전한 방식"이라며 새로워진 맛남의 광장을 소개했다.


오늘의 맛남 메뉴로는 '얼큰 곱창 국수'와 '파기름 간장 국수' 요리 쇼가 펼쳐졌다. 사전 공지 없이 예산을 찾아온 시민들은 예산 출신 정준호와 송소희, 그리고 백종원의 언택트 요리 쇼에 격한 반응을 보여 시민들과 함께 하는 '맛남의 광장'이 다시 돌아왔음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