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육대 명예의 전당' 이특이 남다른 경보 실력을 자랑했다.
12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된 MBC '2021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명예의 전당'(이하 '아육대')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진행하지 못한 아육대의 아쉬움을 덜기 위해 12년간의 아육대 역사를 되짚는 시간을 가졌다.
아육대에서 시도된 다양한 종목이 소개되며 경보 릴레이 레전드 영상이 공개됐다. 생소한 경보 규칙을 이해하지 못한 아이돌 스타들의 경보에 사상 초유의 재경기가 펼쳐졌다. 교육 후 재경기를 치렀지만 전원 실격처리돼 경기는 무효가 됐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모두가 놀란 것도 잠시, 독특한 경보 자세로 화제를 모았던 이특의 모습이 폭소를 유발했다. 이특은 자신의 경보 영상에 "눈물 난다"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고, 전현무는 이특의 모습을 보며 "뛰는 게 창피한지 얼굴을 안 들고 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특은 당시를 회상하며 "아육대 역사상 순간 시청률이 최고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특은 "명절에는 모두 웃음 원하신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남다른 경보 실력을 뽐냈다. 더보이즈 주연이 이특 경보에 도전하며 재미를 더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뉴스1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