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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의 출연으로 첫방송 전부터 화제였던 '쓰리박'이 4%대 시청률로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가운데 박지성이 아내이자 전 아나운서 김민지와의 열애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에는 박지성이 출연해 아내 김민지와의 열애 일화, 제주도 집 등을 공개했다. 이날 박지성의 일상과 딸 연우, 아들 선우가 공개돼 시선을 끌었다.
박지성은 현재 머물고 있는 제주도 집도 공개했다. 그는 "런던에 살다가 한국에 들어왔다. 서울에도 집이 있지만 제주도에서도 생활을 하고 있어 제주도 올 때마다 쓰고 있는 집"이라고 소개했다. 제주도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와 넓은 공간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지성은 김민지의 애칭이 "각시"라며 "연애할 때부터 이렇게 불렀다"고 했다. 박지성은 김민지와 사귀게 된 날을 회상하며 "(김민지가) 런던에 온 적이 있다. 걸어오는 걸 제가 먼저 발견해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행복하게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런 여자를 또 만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한국에 들어가서 직접 만나 고백을 하게 됐다"고 회상했다.
박지성은 이날 방송에서 김민지가 요리하는 동안 아이들 육아를 담당했다. 아이들이 장난을 치자 훈육을 하기도 했으며 장난기 넘치는 아빠로 변신하기도 했다. 아이들이 잠들기 전 동화책을 읽어주는 등 따뜻하고 자상한 면모도 보였다.
'쓰리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먼 타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영원한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풀어가는 특급 프로젝트다. 세 사람은 야구, 골프, 축구가 아닌 또 다른 리부팅 프로젝트에 도전할 것을 예고해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박지성은 이날 방송에서 김민지가 요리하는 동안 아이들 육아를 담당했다. 아이들이 장난을 치자 훈육을 하기도 했으며 장난기 넘치는 아빠로 변신하기도 했다. 아이들이 잠들기 전 동화책을 읽어주는 등 따뜻하고 자상한 면모도 보였다.
'쓰리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먼 타국에서 대한민국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했던 영원한 레전드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풀어가는 특급 프로젝트다. 세 사람은 야구, 골프, 축구가 아닌 또 다른 리부팅 프로젝트에 도전할 것을 예고해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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