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소미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사진=안소미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안소미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안소미 소속사 쇼타임크루 측은 15일 뉴스1을 통해 "안소미가 이날 오전 9시30분 득남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라고 밝혔다.

안소미는 지난 2018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같은 해 딸 로아를 낳았다. 지난해 8월 둘째를 임신해 임신 4개월 차임을 밝혔고, 이날 둘째를 품에 안게 됐다.


그는 출산 하루 전인 지난 1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말이지 첫 출산 때는 그 아픔을 몰라서 설레기만 했는데 둘째는 벌써 아프네요?”라고 소감을 알리기도 했다.

안소미는 2009년 KBS 24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