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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에 접종할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로 3만 2000여명 분이 공급될 예정이다.
대상인원은 총 5만 840여명 중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 1만 4690명,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보건의료인) 1만 1890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4090명,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 1190명 등 총 3만 1860여명으로 약 54.8%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6일부터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를 접종하고, 3월 8일부터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보건의료인)를, 3월 22일부터는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을 접종한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되는 만큼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도민들께서는 반드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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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