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버팀목자금을 16~26일까지 예약 후 방문신청할 수 있다. 사진은 손님이 없어 한산한 서울시내 한 음식점. /사진=뉴스1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예약 후 방문신청을 16~26일까지 운영한다. 방문이 아닌 예약 접수신청만 받는 것은 지난 15일부터 시작됐다.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계층도 예약 후 방문하면 도움을 받아 온라인으로 버팀목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중기부는 지난 1일부터 행정정보상으로는 버팀목자금 지급대상이지만 공동대표 위임장,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비영리단체 등 자료제출이 필요한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확인지급을 진행 중이다. 확인지급은 이달 26일까지 진행된다.


확인지급 대상 가운데 온라인 본인인증이 불가능하거나 대리인을 통한 지원금 수령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등은 현장접수처에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줄서기 예방을 위해 방문 일시와 현장접수처를 미리 예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