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0년도 매출액은 2019년도 대비 260% 증가한 1195억원으로 집계됐다./사진=랩지노믹스
랩지노믹스는 2020년 매출액이 119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6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16일 랩지노믹스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0년도 매출액은 2019년도 대비 260% 증가한 1195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009%, 4313% 증가한 553억원, 423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코로나 검사 및 키트 판매 증가에 기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국내외 코로나 진단키트의 매출액은 2019년도 대비 1만6233% 증가한 676억원을 기록했다.


진단서비스의 매출성장도 주목할 만 하다. 분자진단·일반진단 등 진단서비스 매출은 458억원으로, 2019년도 대비 78.2% 증가했다.

회사관계자는 “랩지노믹스는 국내 코로나 진단키트 판매 업체 중 매출액 기준으로 최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진단서비스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신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