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이 소신을 드러냈다. /사진=송가인 SNS

'한복은 중국 것'이라는 중국 네티즌들의 망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수 송가인이 일침을 가했다. 16일 송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김치도 한복도 우리나라 대한민국 거예요. 제발”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김치사랑 #한복사랑”이라는 해시태그로 소신발언을 이어 갔다.

송가인이 이런 글을 올린 것은 중국의 동북공정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중국은 한국 고유의 음식은 김치와 고유의 의복인 한복에 대해 '중국 것'이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

송가인은 지난 11일 영화 '송가인 더 드라마' 개봉했다. '송가인 더 드라마'는 '내일은 미스트롯' 우승자 송가인의 첫 단독 콘서트 준비 과정과 뜨거웠던 공연 실황 그리고 그 날의 감동을 인터뷰로 직접 전하는 콘서트 무비다.